동구바이오제약 주가 차트로 해부

피부과와 비뇨기과를 전문적으로 제약을 하는 회사이다.

물론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도 같이 하는 회사이고

비교적 탄탄한 실적을 자랑하는 우수한 회사이다.

확실히 실적이 이쁘다.

해마다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고

또한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상승을 하고 있다.

이런 회사는 분식질만 안하면

정말 아름다운 회사로 자리 잡게 된다.

상장한지가 1년도 안된 회사이다.

비교적 높은가격으로 형성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찌 되었던 지금 이 가격대까지 오게 되었다.

현재 구름대를 살짝 뚧는 모습을 연출하였고

전의 고점을 넘길라 말라 하면서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글쓴이가 실선을 그은곳!

저 부분을 뛰어 넘으면

아주 좋은 우상향 추세가 그려진다!

이 종목의 눌림목과 추세선을 같이 그려 놓았다.

가로 직선으로 그려 놓은곳이 눌림목 타점이 되고

대각선 직선을 그려 놓은곳은 상승추세가 만들어지는 구간이다.

이 종목이 작은 언덕을 뛰어 넘었기에

지금부터 기대감이 커지는 종목인데...

아마 글쓴이가 정한 대각선 추세

저 정도의 쯤에 주가가 떨군 뒤에 상승을 그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키이스트 방탄소년단 관련주

엘비세미콘이 대장일지 키이스트가 대장일지

아직까지 정확하게는 결정이 나지 않았다.

요번 방탄소년단이 앨범을 발매하면서

최단기록 유튜브 세계신기록을 달성하며

엄청난 기대감을 선보이게 되었다.

키이스트는 이런 기대감에 좋은 폭등을 하게 되었는데...

의외로 엘비세미콘은 잠잠한 모습을 연출했다.

본격적으로 키이스트의 차트를 확인해보도록 하자.

아마도 2014년 2016년초까지 김수현이라는

상품화가 좋았던 시기로 보인다.

차트는 기대감으로 많은 상승을 그려냈고

그 후로 김수현은 군대를 가게 되었다.

약 1~2년간의 저평가 구간을 맞이하게 되었고

요번 3달전쯤?

방탄소년단의 관련주로 편입이 되면서

엄청난 급상승을 했다.

빌보드200에서 1위를 하기도 하고

빌보드 핫100에서는 10위에 드는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리고 이제 차트를 보면

글쓴이가 임의로 선을 그은곳이 보일껀데...

저 지점이 저항대의 추세를 그려논 것이다.

딱 이번년도 초쯤에

보기좋게 저항의 추세를 뚧고

본격적인 우상향을 펼치는 추세를 그려냈다.

최근 5~6개월간의 차트이다.

6월달에 빌보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올랐고

그 기대감이 점점 수그러들더니

완전 수직하락을 펼치게 되었다....

솔직히 개급등을 해놓고

수직 하락을 한다는것은....

매집봉의 형태를 만드는것인데....

과연 저 부분이 매집봉이 될것인가에 대한 의구심도 가지게 된다.

어찌 되었던

최근 약 2주 정도는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으로

또다시 상승을 하게 되었고

보기 좋게도 이번 빌보드200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엄청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빌보드 핫100에서는 11위를 기록하면서

상승의 탄력을 좀 둔화시키며

약 4000원대에 놀고있는 모습이 연출 되고 있다.

어찌 되었던 BTS가 빌보드 핫100에서 1위를 차지 하게 된다면....

이 주식은 아마 점상 랠리를 언제 어디까지 펼치게 될지...

상상하기도 어려운 수준이다!

네이처셀 주가 전망

미친 급 하락을 보이며 상장폐지의 의심이 되었던 네이처셀(007390)

어제부터 근 상한가를 두번이나 맞으면서

반등의 불씨를 살리는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최근 뒷통수를 맞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섣부른 투자는 금물이다.

우선 이 회사의 실적을 한번 확인 해보도록 하자.

뭐 그런저런 실적을 맞이했다.

혹시나 주가조작의 의혹을 품었던 네이처셀!

하지만 실적을 보아하니 위험성보다는

미래의 꿈을 위해 먹고 산다는것이 증명되는듯 보인다.

줄기세포의 기대감이 과연 어느 정도로 탄력을 줄 수 있을지?

올해초 저점에서 상승이 약 12배정도로 올랐다.

말 그대로 미친 폭등인데....

이런 12배의 상승을 주가조작의 의혹으로 인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을 연출 했다.

현재는 1만원의 가격대가 형성 되어있고

어제와 오늘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의 탄력을 붙을지 지켜본다.

상승을 하게 된다면

점선을 그은곳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많다.

대략 1만5천쯤이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많은데...

걸리는곳이 없다보니

저 지점까지는 쉽게 올라갈듯 하다.

눌림을 주는 구간

실선을 그은곳을 그어보았다.

두번이나 그어 봤는데....

아마도 저 지점이 눌림목이 될 가능성이 많고

소액의 돈으로 투자를 해보는게 좋을듯 싶다.

어찌 되었던 아직도 시가총액 4000억대의 형성이 되어있다.

이 종목의 기대감.....

이런것보다는 본격적인 저평가 구간을 맞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에임하이 상장폐지 / 정리매매 진행중

에임하임(043580)

결국에 이렇게 정리매매까지 오게 되었다.

꽤나 오랜기간 있었던 회사인데...

왕설이라는 대표자가 이 회사를 인수를 함으로써

결과는 상장폐지가 되어버렸다.

이 회사는 주로 전자제품을 제조하고

디스플레이 및 게임쪽에서도 많은 관여를 했었다.

그럼 밑에서 이 회사의 실적을 알아보도록 하자.

역시 3년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대부분 거래소에 있는 종목들은 

실적이 3년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할 경우에는

관리종목으로 편성이 될 가능성이 많다.

이 종목 또한 3년동안 실적이 개판이었고

뭐 하나 제대로 실적이 난적도 없기에

이런 결과를 맞이 한 것일수도 있다.

2000년쯤에 상장이 되어 현재까지 진행이 되었다.

초반 2000년부터 2009년까지는

꽤 괜찮은 흐름을 보여주었지만

2010년이 되는 순간부터는

저평가 구간이 너무 길게 되었다.

2010년부터 2016까지 박스권

그 후 2016년도에 수상한 움직임을 보여주었지만...

그 후에는 작전의 냄새가 나는 차트 형태를 만들었다.

근 2~3년간의 차트이다.

확실히 쌍봉을 찍은 흔적이 보인다.

쌍봉을 찍은후에는

점차점차 내려가다가

결국 거래정지가 되었다.

이 에임하이이 거래정지에 풀린것은

몇일전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을것이다.

지금은 정리매매를 실시하고 있고

조만간 상장폐지를 기다리고 있는

에임하이....

네이처셀 주가(007390) 왜이리 개판되었냐?

본격적으로 주식에 관련된 글을 오늘부터 쓰게 된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가 있는데

중복이 될수도 있다는점을 명심하고

일단 네이처셀에 대한 주가 차트 해부를 분석해 보겠다.

재무를 보면 분기마다 나쁘지는 않았다.

하지만 2015년도와 2016년도는 아주 안좋은 실적이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처셀은 미친듯한 상승을 보여주었다.

지금부터 차트를 통해 해부를 하자.

회사가 본격적으로 상장이 되었던 것은 1996년쯤이다.

아마 이때는 네이처셀이 아닌 다른 상호명을 가지지 않았을까 생각

시간이 지나고 인수합병을 통해 네이처셀이라는 이름이 되었을껀데...

하여튼 1996년부터 2015년까지는

거의 박스권을 만드는 회사였다.

등락율이 그렇게 크지도 않고

고만고만한 등락을 보이다가

2017년말쯤과 2018년 초반쯤에 엄청난 상승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근 2여년간의 차트이다.

2016년부터 2017년말까지 저평가 구간을 만들었고

2018년 초반에 엄청난 상승을 만들었다.

대락 저점에서 고점까지 13배쯤이 되어 보인다.

정말이지 미친 상승을 2018년도에 보여주었다.

보통 큰 슈팅이 나올경우애에는

쌍봉을 찍는경우가 많은데

네이처셀은 헤드앤숄더를 그리며 자빠졌다.

특히나 고점부분에서

거래가 실린 장대음봉이 발생하기 했고

쭉쭉 내려가는 단계에서도 거래가 실린 장대음봉이 발생했다.

이렇게 거래가 실리는 장대음봉은

세력들이 개인투자자에게 물량을 떠넘기는 흔적이라 생각하면 된다.

특히 60000원쯤 저 쯤에서

무수한 뉴스가 터졌을것이고

선량한 개인투자자들은 좋은 호재소식에

60000원 부근에서 많은 매수를 했을것이다.

그렇게 물량을 떠넘긴 세력들은

도망을 가고...

개인투자자들끼리 싸우는 형태가 펼쳐진 차트가 된 것이다.

글쓴이가 밑줄친 화살표 부분

아마 저부분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많다.

현재 장대음봉이 발생하고 있고

거래가 실리는 점을 보아

아마도 4000대를 보는것은 시간 문제일것이다.

글쓴이가 쓴

저 화살표 지점까지 다가 왔을때

반등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위 종목은 상장폐지 수순을 밟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약 1년이 남았을까?

월드컵의 계절이 서서히 다가오기 시작하였다.

아시사에서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본선진출이 유력한 나라이니

예선전은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월드컵 티켓을 따고 올라갈때가 문제인데...

이 경우 우리는 어떤 팀과 만나게 될것인지..

그리고 16강을 넘어 4강의 신화를 또 한번 이루워낼것인지

한번 심사숙고를 해봐야 한다.

여름이 되면 나는 많은 준비를 하곤 한다.

첫째로 베란다의 창문은 있는대로 다 열어놓는것을 원칙으로 삼고

둘째로 집 안에 창문은 모두 열어놓기

셋째로 현관문에 방충망 달아놓기

마지막 네번째로 에어컨 보다는 선풍기를 미풍으로 틀어놓기 등 있다.

제일 좋은것은 위치적으로 유리한곳을 매매로 통해서

집을 얻는것인데..

요새는 산이 있는 주변집이 많다보니 이런곳들이

의외로 시원함이 한껏 있는곳이 많다.

그러니 될수 있으면 그런집들을 이사가는것을 선호하고

또 나머지로는 틈나는대로 목욕을 하시길 바란다.

떠나가던 그녀의 얼굴은 마치 처음만날때의 모습과 비슷하였다.

나는 눈물이 나는것을 참아보고 너에게 다가갔다

그리웠다 사랑이라는것이 변했어도 다시 너를 본다는것이 말이지

처음보다 더욱 더 아름다워진 너의 그 모습은

나에게는 이상하게도 아픔으로 다가오기 시작하였다

잘 지내라는 그 어색한 한마디

너는 그런나의 질문에 한동안

아무말도 없이 눈물을 흘리곤 했다.

현대모비스 주가 전망 차 잘팔리니??

현대차와 함께 비슷한 흐름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조금의 차이점은 보이는것 같다.

<현대모비스 일봉>

개인적으로 이런차트를 정말 보기 어려워한다.

거래가 유난히 쌓인것도 아니면서

추세는 오르막길로 걷다 내려갔다를 하고 있다.

안전지대일까... 전망이 안좋은것일까...

작년 10월말 거래가 실린 양봉은 전환점을 맞이하였다.

하지만 11월 10~15일되는 거래과 실린 음봉은

10월말에 전환점을 맞이했던 매수자들을

도망의 길로 인도한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현대모비스 주봉>

주봉 또한 분석하기가 정말 어렵다.

일정한 거래량을 비추어지는 주봉의 거래량...

추세가 어디로 갈련지 알수가 없다.

<현대모비스 월봉>

월봉을 보니 조금은 이해가 될려한다.

2009년쯤에 보이는 거래가 실린 부분에 양봉

저런 표시가 나오면 이해하기가 쉬울것인데..

2012년쯤을 볼때에는 또 일정하게 흐르다보니..

너무나도 알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이렇게 3개의 일봉 주봉 월봉을 볼때..

애매하게 판단이 될때는 절대 투자를 하지 않는다...

현대차주가전망 땅 사고 나니 좋아지나?

작년에 한국전력의 땅을 10조 가량의 돈을 투자하여

토지매수를 하였던 현대차!

과연 이놈의 현대차는

차가 잘 팔리면서 이익을 얻고나 있는것인지...

<현대차 일봉>

만약 당장 낼이라던지 오늘 시간외로 사는것은 절대 좋지않다!

거래가 실린 음봉이다 보니

몇일 또는 몇주간은 골골 댈 가능성은 많다.

어찌 되었던

2017/1/2일쯤 보이는 지점을 보면 거래가 실린 양봉이 보일것이다.

저런 지점이 한번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아 보인다.

<현대차 주봉>

딱 120선라인에서 골골 될려고 한다.

전에 거래량들이 실리지 않다보니

골골 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현대차 월봉>

전체적으로 일봉 월봉 주봉을 보니

조금 더 관망을 하는게 좋아보인다.

함부로 덤비기에는 안좋다.